일본 11월 완전실업률 2.7%, 1993년 이후 최저

일본 완전실업률 일본 11월 완전실업률 2.7%, 1993년 이후 최저

계절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11월 일본의 완전실업률은 2.7%로 10월에 비해 0.1% 개선되었다. 완전실업률이 2.7%는 1993년 11월 이후 24년 만이다.

총무성은 11월 취업자 수는 6552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75만명 증가하며 59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체 실업자 수는 178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9만명 줄어 90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에 대해 총무성은 “고용 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일손 부족이 그 요인이지만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파트타임, 파견사원,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근로자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0만명 증가하여 2061만명을 기록했다.

완전실업률이 3%이하로 내려가면 구직자라면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완전고용 상태를 의미한다.

완전실업률 일본 11월 완전실업률 2.7%, 1993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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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자료는 일본 통계국 홈페이지 참조

완전실업률(完全失業率): 15세 이상의 일 할 의욕이 있는 사람(노동력 인구) 중에서 직업이 없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완전실업자)의 비율을 가리킨다. 농립업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제외한 계절 조정치(季節調整値)가 사용된다.

일본 유효구인배율 최고치! 일자리 넘쳐..실업률은 다소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