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555명 누계 10,5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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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일률 10만엔 현금지급

일본 공영방송 NHK 기준 4월 17일(금) 후생노동성과 전국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도쿄 201명, 오사카 55명 등 555명으로 누계 1만 561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31일 264명, 1일 266명, 2일 276명, 3일 312명, 4일 367명, 5일 360명, 6일 235명, 7일 360명, 8일 503명, 9일 573명, 10일 639명, 11일 743명, 12일 500명, 13일 294명, 14일 482명, 15일 547명, 16일 56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도는 신규 확진자 수를 15일 127명에서 126명, 16일 149명에서 148명으로 수정했다. 금일부터 도내 천 마스크, 일명 아베노마스크 2장 배포를 시작했는데 사이즈가 작다는 불만이 많다.

일본내 사망자는 도쿄도 7명, 홋카이도 2명 등 전국에서 16명이 사망하여 일본내 감염자 207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하여 누계 220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10,561명
  • 일본내 감염자(전세기+공항검역) 9849명
  •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 712명

도도부현중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도쿄도 2794(+201)명이며, 그 다음 오사카부 1075명(+55), 가나가와현 708명(+33), 치바현 630명(+35), 사이타마현 590명(+26), 효고현 481명(+27), 후쿠오카현 479명(+17), 아이치현 382명(+10), 홋카이도 369명(+33), 교토부 235명(+10), 이시카와현 160명(+14), 기후현 136명(+1), 이바라키현 131명(+8), 히로시마현 124명(+10), 군마현 114명(+2), 후쿠이현 104명(+1), 오키나와현 101명(+7) 순이다.

감염자중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207명)와 크루즈선 승선자(4명) 합계 211명(+14)이다.

17일까지 퇴원한 사람은 일본내 감염자(1012명)와 크루즈선 승선자(645명) 합계 1657명이다.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소득감소 가구당 30만엔에서 1인당 일률 10만엔 현금 지급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아소 부총리는 부자들중에는 필요없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희망하는 사람에게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0만엔을 1억 2600만명에게 지급하면 12조 6000억엔의 재원이 필요하다. 현재 편성된 예산 4조엔이므로 부족한 차액은 8~9조엔에 달한다. 적자국채의 추가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본 코로나 긴급사태선언 전국 확대!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엔 현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