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영화 촬영 일본 여배우 히로세 스즈 PCR검사 코로나19 양성반응!
일본 연예인 코로나19 확진자
인기 여배우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22)가 10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컨디션에 이상은 없으며 아직 코로나19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도에이 (東映) 영화 생명의 정차장(いのちの停車場) 촬영에 참가한 모든 스텝이 6일 PCR검사를 받았는데 양성반응을 보인 것이다.
신작 영화는 9월 4일 클랭크인 했는데 최근 3일간 주연배우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 75)와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 72)와 함께 출연하는 장면은 없었다고 한다.
스즈는 언니인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広瀬アリス, 25) 포함 가족과 동거중인데 작품 촬영 때문에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임시 거처에서 보건소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기자회견]마츠자카 토리, 히로세, 사유리와 첫 공연에 긴장
도쿄 코로나19 확진자
10월 6일(화) 도쿄도 코로나19 확진자 177명
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 7명과 스텝 등 총 11명 추가 감염
10월 7일(수) 도쿄도 확진자 142명, 누계 2만6869명
50, 80대 사망자 2명(누계 416명). 64%(91명) 경로 불분명, 가정내 감염 21명 최다! 내리마구 준텐도 대학병원 집단감염자 누계 54명. 입원 976명(중환자 24명), 자택에서 자가격리 380명, 호텔 요양 236명
일본 18세에 선거권 부여! 히로세 스즈의 첫 투표 독려 캠페인 | 김타쿠닷컴
젊은 유권자들, 이번엔 반드시 투표한다!세계 200개에 이르는 나라 대부분이 18세 이하에게 투표권을 주고 있다.선진국 클럽이라는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는 대한민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