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탄생화 깨꽃 (샐비아), 일본어로 사루비아
7월 13일, 9월 19일, 9월 26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깨꽃 / 샐비아 (Salvia)
남미 브라질 원산의 꿀풀과(シソ科) 배암차즈기속(アキギリ属, Salvia)의 여러해살이풀(원산지)이다.
900종 이상이 있으며 허브와 관상용(한해살이풀)으로 이용된다.
인기 있는 것은 붉은 꽃을 피우는 샐비어 스플렌덴스, 보통 사루비아로 부르는 품종이다.
학명: Salvia splendens (サルビア・スプレンデンス)
영명: scarlet sage (스칼렛 세이지, スカーレットセージ)
가타카나 : 사루비아 / サルビア (来路花)
일본명(和名) : 히고로모소 / ヒゴロモソウ (緋衣草/비의초)
비의(緋衣, ひい)는 다홍색 옷, 붉은 기모노를 뜻한다.
한자 : 緋 (비단/붉은빛 비), 히이로(緋色/비색)는 다홍색
꽃말 : 불타는 사랑 (燃える恋), 가족애, 존경 등
꽃말은 샐비아 어원인 라틴어 salvus (안전한, 건전한, 살아있는, 무사한) 유래
今日の誕生花は「サルビア」。
花言葉は「燃える恋」です。サルビア属の植物の総称ですが、園芸でふつうサルビアと呼ぶのはこの花。シソ科の多年草で、南米原産。夏に、深紅の唇形の花を咲かせ、甘い蜜を持ちます。和名はヒゴロモソウ(緋衣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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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暦生活 (@543life) July 12, 2023
きょう9月19日は
苗字の日
糸瓜忌
世界海賊口調日
遺品整理の日
クイックルの日誕生花はサルビア
花言葉「家族愛」「尊敬」 pic.twitter.com/E4zyRK2vs8— はな言葉🌷葉菜桜花子 (@hanacotoba_jp) September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