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직장인 부부의 베이비시터 고용비용 28만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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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저출산 고령화 대책 동시 추진

도쿄도는 보육소 대기 아동이 있는 가정의 부모가 직장근무 때문에 베이비시터를 고용할 경우 매월 최대 28만엔까지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도쿄도(코이케 도지사)는 신규 예산편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5일 보육소 대기아동이 있는 일하는 부모에게 보조금 지급을 위해 50억엔을 계상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아동을 가진 부모가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자녀가 보육시설에 입소하기 전까지와 1년간의 육아 휴직중 연도 중간에 복직하는 경우 다음 해 4월까지 2가지 방식으로 적용한다. 도는 올해 3월에 예산이 편성되면 최대한 빨리 시행할 방침이라며 연간 15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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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구마모토 시의원이 육아대책 마련을 호소하며 생후 7개월의 아이를 데리고 의회에 참석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 도내의 대기 아동의 절반을 차지하는 1세 유아를 돌봐주는 신규인가 보육소에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8억엔의 추가 예산을 편성하며 대기아동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대책으로 도립대학인 수도대학도쿄(首都大学東京)에 50세 이상만 입학 가능한 새로운 ‘수도대 Premium College‘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공공 양로원에 대한 지원금은 올해의 두배인 249억엔으로 책정하여 1,900명 정도를 추가로 수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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