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사회, 정부 배포 천 마스크는 코로나 예방보다 국민 안심효과

일본의사회 요코쿠라 요시다케(横倉義武) 회장은 4월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으로 정부가 전 가구에 배포하는 천 마스크에 관해 “바이러스 예방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국민을 안심시키는 면에서 일정 부분 효과가 있다”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요코쿠라 회장은 아베신조 총리를 만나 1일 의사협회가 발표한 ‘의료위기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병상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에 긴급사태선언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아베총리는 “최전선에서 노력하고있는 의료 종사자를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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