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이국종 교수의 오청성 수술장면과 더스트오프의 응급헬기

분초를 다투는 사투! 그는 깨진 항아리 같았다.

North Korean soldier: Surgeon says defector ‘was like a broken jar’

JSA판문점에서 탈북 중 총상을 입은 북한 귀순병 오청성을 태운 미군 의무수송팀 더스트오프의 헬기 UH-60 블랙호크 아주대병원 응급외상센터(trauma center)에 도착하는 장면과 이국종 교수팀의 수술 순간을 미국 CNN방송이 독점으로 보도했다.

지난달 13일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판문점 귀순 북한병사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응급 수술을 받는 장면을 CNN이 방송했다. 이국종 교수팀과 같은 의료진을 만난 게 생명을 찾은 열쇠라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 병사를 태운 미군 의무수송 헬기 블랙호크가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의료팀이 병사를 옮겨실은 뒤 수술실로 달린다.

오청성은 이미 절반 이상의 피가 몸에서 빠져나가 바이탈 사인은 불안정 하고 저혈압과 쇼크로 죽어가고 있었다. 또한 결핵, B형 간염으로 간 기능은 악화된 상태였다.
5발의 총알이 몸을 관통했고 그 중 1발은 장기까지 손상시킨 상태였다. 뱃속에서는 살아 있는 기생충이 여러 마리 나왔다. 가장 긴 것은 27cm에 달했다.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이 30분여 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다행히 병사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왔다.

아래 CNN기사의 일부이다.

헬리콥터는 빠른 속도로 이동했고, 이 교수는 그것에 감사했다.
The chopper was coming in fast, and for that, he says, he was thankful.

그의 바이탈 사인(맥박)은 너무 불안정했고, 저혈압과 쇼크로 죽어 가고 있었다.
그는 깨진 항아리와 같았다. 우리는 그에게 충분한 피를 수혈할 수 없었다.
“His vital signs were so unstable, he was dying of low blood pressure, he was dying of shock,” Lee said.
“He was like a broken jar. We couldn’t put enough blood into him.”

블랙호크 헬기 도착 후 그는 오청성을 살리기 위해 6시간 이상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What unfolded after the Black Hawk touched down was a harrowing effort to keep Oh alive that lasted more than six hours.

이 교수는 오청성의 바이탈이 너무 불안정해 긴 수술동안 몇 번이나 탈북자가 수술대 위에서 사망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다!
Lee describes Oh’s vital signs as so unstable that a few times during the grueling operation, he thought the defector would die on the surgical table.
“It’s a miracle that he survived,” Lee said.

나는 그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는 더 많은 자유를 찾아 탈북했다.
말로는 쉽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고 이 교수는 말했다.
“I’m very proud of him. He fled from North Korea seeking for liberty, much more freedom. It’s quite easy to say, but it’s really, really difficult to make it happen, so I admire him,” Lee said.

이 교수는 이틀 뒤 3시간 이상의 수술을 다시 집도했다. 그 사이에 오청성의 상태가 급격히 호전되어 의료진 조차 놀랐다.
Lee operated on Oh again two days later for more than three hours, and within days of that, the defector began a fast-paced recovery that has surprised even his doctors.

오청성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 교수는 언급했다.
Oh is also under psychiatric care and likely to be struggling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Lee said.

미 대사관 이국종 교수 초청 감사패 전달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지난 11월 탈북 군인의 생명을 구한 이국종 교수와 한미 장병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용기와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행동이 진정한 동맹이란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2017.12.14

미군 항공의무수송팀 더스트오프(DUSTOFF)는?

캠프 험프리스 미8군 제2전투 항공여단 소속 의무수송팀의 헬기내 응급조치 상황 보기

문 대통령, 이국종 교수 청와대 초청! 헬기 의무수송팀 더스트오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