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도 코로나19 확진자 143명 최다, 누계 1천명 돌파! 감염폭발 전야

4월 5일(일) 18시 기준 도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는 143명 증가하여 1천명을 돌파했다.

일일 100명을 초과한 것은 4일 117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경찰관 1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경시청 소속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상세]

어제 확진자중에서 약 70%에 해당하는 81명, 오늘은 약 64%에 해당하는 92명의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37명, 30대 33명, 40대 20명이었다. 40세 이하가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도쿄도는 5일 저녁 4일 확진자 수를 118명에서 117명으로 수정했다. 도쿄 확진자는 누계 1033명이 되었다.

누계 사망자는 일요일 7명이 사망하여 30명이 되었다.

고이케 유리코 도지사는 5일 저녁 감염자 143명 최다 수치를 경신한 것에 대해 취재진에게 “놀라운 숫자다. 더 놀라운 것은 경로 추적이 안되는 분들이 90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젊은층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20~40대가 90명에 달한다. 젊은 사람들은 행동반경이 넓어 감염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도는 감염자 급증에 따라 이번 주말도 불요불급의 외출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병상부족 의료붕괴 사태를 막기위해 도쿄도는 7일부터 입원중인 경증 환자와 무증상자를 아파 호텔로 이송할 예정이다. 호텔방은 1000실 정도 검토하고 있다.

4일 기준 도쿄의 입원 환자는 817명이며 6일까지 1000개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본 전국에서 360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누계 4570명이 되었다.

도쿄도에서는 다이토구의 집단감염 발생 에이주 종합병원 환자 5명 포함 7명, 후쿠이현과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 총 9명이 사망하여 누적 사망자 수는 104명으로 늘었다.

통신 어플 라인(LINE)의 건강상태 조사에서 도쿄 거주자 약 64,000명중 7%가 코로나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 검사수를 늘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정의 소뱅 회장 설문조사! 80% 긴급사태선언 찬성! 도쿄 7%가 코로나 증상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긴급사태선언 관련 질문에 정부가 조기에 결론을 내려야..
1일 일본의사회와 일본집중치료의학회, 4일 IT기업 약 500개사가 회원인 사단법인 신경제동맹이 일본정부에 긴급사태선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