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도입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붕괴를 막기위해 시내 병원 주차장에 워크스루 진료부스를 설치했다.

가나가와현에서는 처음으로 워크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도입한 것인데 24일부터 PCR 검사를 실시한다.

일일 최대 약 60건의 검사가 가능하며, 귀국자 및 접촉자 상담센터를 통해 예약을 접수한다.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의 의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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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PCR센터 견학!
구급의료센터 주차장을 활용하여 1시간에 6건의 워크스루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