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 여고생 모델과 호텔 원나잇 야마삐 연예활동 자숙

일본의 유명 가수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35)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亀梨和也,연34)의 소속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는 8월 17일 미성년자 여고생 모델과 원나잇 기사가 보도된 야마삐에 대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자숙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새벽시간에 바에서 여고생 모델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카메나시에 대해서는 엄중주의 조치를 내렸다.

소속사는 발표문에서 두사람은 여성 모델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여고생이 업주한테 나이를 속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엄중한 코로나19 사태속에서 늦은 시간에 술집에서 음주를 한 사실 자제만으로도 공인으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라며 사과했다.

17세 여고생 모델 마리아 아이코와 호텔에서 시간차 만남 후 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