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일의 현역 증기기관차 홋카이도 아메미야21
일본 유일의 움직이는 산림철도(森林鉄道) 증기기관차 아메미야21 (雨宮21)
기관사 미나라이(견습생) 두명 운행위해 분투
홋카이도 오호츠크 엔가루쵸(遠軽町) 마루셋푸(丸瀬布)의 이코이노 삼림공원(いこいの森園)내에 부설된 2km 궤도를 주행한다.
이 증기기관차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고교생 이상 800엔, 4세 이상 400엔이다. (단체 30명 이상 20% 할인)
관광객이 많은 8월에는 매일 운행하며 다른달에는 7~16일 정도로 월별로 차이가 있다.
北海道遺産 森林鉄道蒸気機関車 雨宮21号
#일본어 蒸気機関車(じょうききかんしゃ)
The Amemiya 21 is the last remaining former logging locomotive in operation in Japan. Two trainee engineers are doing their best to make sure the train keeps running.https://t.co/xL7cGe4AoR pic.twitter.com/dkmrtrDVMX
— NHK WORLD News (@NHKWORLD_News) June 1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