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종류 및 스태미너에 좋은 낙지, 산낙지 일본어로?

일본어 타코(蛸/鮹)는 낙지, 문어 등 문어목(Octopoda)으로 분류되는 연체동물의 총칭이다.

영어로 옥토퍼스 (Octopus)

문어과(マダコ科)에 속하는 연체동물은 문어(文魚), 참문어, 주꾸미(イイダコ, 飯蛸), 낙지 등이 있다.

문어는 일본어로 미즈타코 또는 미즈다코 (ミズダコ, 水蛸)

별명은 오오다코(大蛸)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참문어 / 마다코(マダコ)로 부르기도 한다.

국내 별명은 대왕문어, 큰태평양문어 등이며 문어속(ミズダコ属, Enteroctopus)에 속한다.

학명/영문명 : Enteroctopus dofleini / North Pacific Giant Octopus

국내 문어 종류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는 참문어(Octopus vulgaris)인 돌문어(왜문어)와 대문어(피문어, 말리거나 삶으면 적색)가 있는데 수요가 많은 피문어를 참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발문어(동해안낙지)는 문어의 일종으로 문어와 낙지의 중간 정도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으며 탕, 볶음 등 요리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일본 혼슈 이남에서는 타코라고 하면 낙지속(マダコ属, Octopus) 참문어, 마다코(マダコ, 真蛸)를 가리킨다. (국내 별명은 왜문어에서 돌문어로 변경)

학명이 Octopus vulgaris(지중해, 대서양에서 서식하는 종)와 다른 종이라고 하여 Octopus sinensis로 변경되었다.

마다코는 일본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으며, 타코야끼 / 타코야키(蛸焼)에 주로 사용되는 문어이다

영문명은 East Asian Common octopus

낙지

낙지속 낙지(ナクチ)는 일본어로 테나가다코(テナガダコ, 手長ダコ)

지방에 따라서 테나가(テナガ), 헤비다코(ヘビダコ), 아시나가다코(アシナガダコ, 足長鮹)

학명/영문명 : Octopus minor / long arm octopus , Korean common octopus

낙지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바다 생물 가운데서 대표적인 스태미너 식품으로 꼽힌다.

목포(신안, 무안)에서만 잡히는 다리가 가늘고 긴 세발낙지(セバルラクチ)가 유명하며 산낙지나 연포탕으로 먹는다.

산낙지(サンナクチ)를 먹는 것을 일본어로 타코노오도리구이(タコの踊り食い)라고 한다.

낙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춤에 비유한 것이다.

산낙지를 그냥 나마다코(生ダコ), 테나가다코노오도리(テナガダコの踊り)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