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 쌍둥이 판다, 4일부터 정상 관람
작년 6월 출생한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10월 4일부터는 추첨이 아닌 평소대로 정상 관람이 가능하다.
9일 도쿄도 고이케 도지사가 정례회견에서 발표했다.
수컷 이름은 샤오샤오, 암컷은 레이레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그간 추첨제를 시행했는데 이제 충분히 성장했기 때문이다.
선착순으로 오후 3시반까지 대기줄에 서면 관람이 가능하다.
From October 4 you won’t need to enter a lottery to view Ueno Zoo’s panda cubs.
Check out more short videos here: https://t.co/r7ueyEcvIU pic.twitter.com/NmSWX9u2t7— NHK WORLD News (@NHKWORLD_News) September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