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트 10대 여중생 자살 방조 직장인 체포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실트) 자살 방조
일본어로 自殺幇助 (じさつほうじょ)
지난 달 요코하마시 거주 행방불명 여중생 사가미하라시 산속 강에서 사체로 발견
이 여학생은 자살하고 싶다는 글을 SNS에 올린 모양인데
SNS를 통해 만난 사이타마시 거주 28세 직장인이 자살 장소를 물색해 주고 차량으로 데려다 주었다.
이 남성은 17일 자살방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女子中学生の“自殺手助け”…28歳男逮捕】
男は中学生のSNSを見て接触したとみられ
「女の子の死にたいという言葉に乗じて」という供述も
【女子中学生の“自殺手助け”…28歳男逮捕】#女子中学生 の自殺を手助けしたとして#さいたま市 に住む
28歳の会社員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男は中学生のSNSを見て接触したとみられ
「女の子の死にたいという言葉に乗じて」という供述も pic.twitter.com/2ezEPhKQf1— news zero (@ntvnewszero) October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