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물어 죽인 흑곰 (반달곰) 사살! 일본 나가노현

20년간 사육한 흑곰이 75세 남성을 공격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했다.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고죠(五常ごじょう)에서 11월 28일 오전 9시반경 집에서 키운던 반달곰이 주인을 습격했다.

우리(おり)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주인의 몸에는 물린 상처(咬み傷)와 할퀸 상처(引っ掻き傷)가 있었다.

지역의 수렵회원(猟友)이 우리안의 곰을 사살했다.

페페란 이름의 이 수컷 곰은 몸길이 1m 정도로 보건소의 허가를 받아 사육해 왔다.

습격한 후에도 도망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먹이를 주워 먹고 있었다.

73세 동생 코멘트

“형이 산에 일하러 갔다다 발견한 아기곰을  데려와 키워왔다.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다.”

「兄は山に仕事に行った時に親からはぐれた子グマを見つけ、それからずっと飼っていた。こんなことになって残念だ」

뉴스속 일본어 단어

咬み傷 (かみきず) 물린 상처, 교상 / 咬傷 (こうしょう)

引っ掻き傷 (ひっかききず) 할퀸 상처
引っ搔く 세게 긁다, 할퀴다.

猟友 (りょうゆう) 엽우, 수렵회원
猟友会 (りょうゆうかい) 엽우회, 수렵자단체

흑곰

아시아흑곰의 별명은 반달가슴곰, 반달곰, 흑곰 등 다양하다.

가슴에 초승달 모양(三日月形, 미카즈키형)과 알파벳 V자 형태의 흰 색 털이 나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육식동물인 큰곰이나 북극곰하고는 달리 초식 위주의 잡식성이다.

일본어로 츠키노와구마 ツキノワグマ (月輪熊) / 원륜웅

큰곰 또는 불곰은 히구마 (羆) 큰곰 비

일어 별명

아시아쿠로쿠마 (アジアクロクマ)

히말라야구마(ヒマラヤグマ)

영어

Asian black bear
Himalayan black bear
Moon bear

산에서 흑곰 조우 일본 등산객의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