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근무시킨 우마이봉 제조사 벌금 10만엔 약식명령
일본 사이타마현 조소시(常総市) 소재 우마이봉 제조 과자회사 리스카(RISKA)
공장 직원 9명에게 불법적인 장시간 노동을 시켜 회사와 50세 사장이 각각 벌금 10만엔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36협정이라는 노동시간 연장에 관한 노사 협정을 위반, 합의된 시간외 근무를 강제하여 노동기준법(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
「うまい棒」会社に罰金10万円 従業員9人に違法な長時間労働
우마이봉 제조사 벌금 10만엔 약식 명령
직원 9명 불법적 장시간 노동 근로기준법 위반 #일본뉴스 #うまい棒 違法な長時間労働https://t.co/OL0sVFqB05 pic.twitter.com/kGqLtWaRcU—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December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