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코드 대상 세카오와(SEKAI NO OWARI) Habit
일본 작곡가 협회 주최 제64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종 심사회가 12월 30일 도쿄 하츠다이 신국립극장에서 열렸다.
대상은 남녀 4인조 밴드 세카이노오와리(SEKAI NO OWARI)의 Habit (습관)이 수상했다.
멤버는 Fukase, Saori, Nakajin, DJ LOVE
2011년 8월「INORI」로 메이저 데뷔를 했다.
세카오와의 사잔카(サザンカ, 山茶花, 산다화, 애기동백)는 2018년 평창올림픽 NHK 방송 테마송으로 선정되었다.
레코드 대상 세카이노오와리
SEKAI NO OWARI 「Habit」 2#엠스테 #일본연예 pic.twitter.com/kJd5k4R8vk—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December 30, 2022
최우수 신인상은 현역 여대생인 타나카 아이미(田中あいみ)
고독한 싱어 (孤独の歌姫)
타나카 아이미 (田中あいみ)
怨みを言ったらきりがない
身の上話せば長くなる
流れて来たのは五年前
トランクひとつ引き摺って
ここは新宿 歌舞伎町
夜霧にかすんだ場末の酒場
今夜もあたしは歌ってる#엔카 #일본연예 #여대생 pic.twitter.com/XGqujhcmNV—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December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