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제의 영상! 규동 요시노야 생강채 먹방?
SNS 트위터 화제의 동화!
일본여행 인기 규동 체인점 요시노야(吉野家) 오사카 스미노에구(住之江区) 점포에서 생강채 / 홍생강/ 베니쇼가 (紅しょうが)를 자신의 젖가락으로 마구 퍼먹는 먹방을 찍어 공개한 30대 중반의 남성 2명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되었다.
웃기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작년 9월에 발생한 사건으로 체포 소식에 요시노야측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코멘트
베니쇼가(紅生姜)는 생강을 우메즈(梅酢, 우메보시를 만들고 남은 국물)에 담가 절인 츠케모노(漬物)의 일종이다.
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再び起きない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
吉野家「紅しょうが」自身の箸で“直接食べる”…男2人逮捕「笑かしたいと考えた」
【紅しょうが「直箸」で・・・2人逮捕】
また #迷惑動画 で逮捕者が・・・#吉野家 で卓上の #紅しょうが を
自分のはしで直接食べた男と
その様子を撮影した男
2人が逮捕されました
一方 走行中の #列車 の
運転室に無断で入り
警笛を鳴らす別の迷惑行為も・・・#newszero pic.twitter.com/h9HZV9Kp9M— news zero (@ntvnewszero) April 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