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메 제면, 셰이크 우동에서 살아있는 개구리 나와
일본의 우동 체인점 마루가메 제면(丸亀製麵)이 5월 16일부터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용 신상 마루가메 셰이크/쉐이크 우동(シェイクうどん)에서 개구리가 나왔다.
출시 후 3일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몰이중인 상품이다.
살아 있는 개구리가 혼입된 제품은 5종의 라인업중에서 삐리카라 탄탄 사라다우동(ピリ辛担々サラダうどん)이다.
22일 트위터에 거의 다 먹었는데 컵 바닥에서 개구리를 발견했다고 구매자가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마루가메제면은 관할 보건소 조사에서 채소 가공공장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는..
살아 움직이는 개구리
일본 우동 체인점 마루가메 제면 신상 테이크아웃용 셰이크/쉐이크 우동에서 #개구리 발견! 거의 다먹었는데 컵 바닥에 있었다. 일본어로 청개구리는?https://t.co/3Pg6s9HFWt pic.twitter.com/bbQeasV0wD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강운마권 (@kimtaku999) May 23, 2023
여배우 하라 나노카 (原菜乃華, Hara Nanoka) 출연 셰이크 우동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