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경마 카페 폭발 순간! 삿포로 스스키노 목 잘린 사체

7월 3일 오후 3시경 일본 도쿄 미나토구 신바시 유흥가 빌딩 2층의 경마 카페 영업 준비중 폭발

​바 50대 점장과 여직원, 행인 2명 부상

​점장 진술에 따르면 가스 냄새가 났는데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 불을 붙인 순간 폭발했다고 한다.

경마팬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카페 무띠에 (프랑스 지명)

​人と馬と夢を繋ぐ場所
Cafe & Bar Moutiers (ムーティエ)

​폭발로 창문에 부착한 경마장과 개선문 간판이 아작났다.

두부 절단 엽기 살인사건 발생

7월 2일 3시반경에는 홋카이도여행 인기 삿포로 환락가 스스키노 호텔 욕실에서 머리가 잘려나간 남성 사체 한구가 발견되었다.

62세 직장인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두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경찰은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같이 입실한 후 여행가방을 들고 나간 인물의 행방을 쫓고 있다.

首を切断…ホテルの浴槽に頭部のない男性の遺体 立ち去った”人物”の行方追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