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 수상자 발표
일본문학진흥회 주최 제170회 아쿠타가와상(芥川賞), 나오키상(直木賞) 선고회가 17일 도쿄 츠키지(築地)의 요정 신키라쿠(新喜楽)에서 열렸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자
東京都同情塔(도쿄토도죠토) 도쿄도 동정탑 – 쿠단 리에(九段理江, 33)
나오키상 수상자 2명
ともぐい(토모구이) – 카와사키 아키코(河崎秋子, 44)
共食い: 같은 무리끼리 서로 잡아먹음, 동족상잔
八月の御所グラウンド(하치가츠노 고쇼 그라운드) – 마키메 마누부(万城目学, 47)
고쇼는 황궁, 궁궐을 의미, 교토고쇼 일대를 교토교엔(京都御苑)이라고 하며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会見】芥川賞・九段理江さん、受賞作はChatGPT駆使「5%くらい文章そのまま」https://t.co/DSR369da4T
「全体の5%くらいは生成AIの文章をそのまま使っているところがある」と述べ「うまくこれからも利用しながら、かつ、自分の創造性を発揮できるような。うまく付き合っていきたい」とした。 pic.twitter.com/3aNTuTcOyg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livedoornews) January 1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