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C버클리 학생들 폭력시위! 여론조사서 트럼프 탄핵 희망 40%

트럼프 “고마워요 삼성!” 트윗에 삼성은 “난처”

미국 캘리포니아대 UC버클리 대학교에서 극우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편집자 밀로 야노풀로스의 교내 방문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져 캠퍼스가 일시 폐쇄됐다.

그의 방문에 반대하는 학생 1500여 명이 격한 시위를 벌여 행사 자체가 취소됐고, 야노풀로스는 학교 밖으로 대피했다. 브레이트바트뉴스는 트럼프의 ‘반(反)이민’ 정책 등을 주도한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만든 매체다. 시위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은 행사장인 학생회관 근처에 설치된 경찰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을 던지며 불을 질렀다.

美여론조사서 40% “트럼프 탄핵 희망” 52% “오바마 돌아오길”
이민제한 행정명령에 찬 47%·반 49%..무슬림 입국금지 찬 26%·반 6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보름이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바라는 여론이 드센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전문

트럼프 트위터 – 삼성에 고마워! 메세지
Thank you, Samsung! 미국에 가전제품 공장 건설?

VIOLENT PROTESTS OVER YIANNOPOULOS EVENT BRING CHAOS TO BERKELEY

미국여행 첫날이라는 일본인 여행객이 촬영한 영상
트럼프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이 길거리에서 맞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일본인은 평화적이었던 시위가 무정부주의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하는데…내용이 좀 그시기해..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