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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불륜출장 일본 캐리어 관료, 철면피 여성간부 신종 코로나 기자회견까지

비마조(美魔女)의 두번째 공금 불륜여행 의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자회견 후생성 불륜녀  아베정권의 1953년생 이즈미 히로토(和泉洋人) 총리보좌관과 후생성의 돌싱 여성 간부의 불륜 출장이 일본에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12월 잡지 슈칸분슌(주간문춘: 週刊文春)이 두사람의 8월 교토 불륜출장을 특종보도했다. 출장목적인 iPS세포(만능 줄기세포) 연구소 교수와의 면담은 1시간만에 끝내고 3시간 이상 교토여행을 즐겼다는 것이다. 공금으로 출장을 가서 업무는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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