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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고노외상 기자회견! 북미회담에 일본이 적극 관여했다.

3얼 1일 고노다로 외상의 정례 기자회견 중에서 북미회담 관련 새로운 내용만 편집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일본이 적극 관여했다. 실질적인 북미 대화 내용에 대해서도 사전에 미국과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또한 실제 그 부분까지 가진 않았지만 일본이 기술적인 부분에도 상당히 공헌했다. 일본 고노다로 정례 언론브리핑 2019.3.1 3·1절 고노외상 기자회견! 북미 정상회담에 일본이 적극 관여했다. | 3·1절 고노외상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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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노 외상 기자회견! 독도, 북미회담 관련! 아베는 납북자 가족 면담

19일 납북자 가족 면담하는 아베신조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겸 납치문제 담당대신 일본 고노다로 외무상의 19일 정례 기자회견 중에서 한일, 북미, 한미일 관련 기자질문만 편집한 영상이다. 한글자막 온! 위조 날조 아베신조는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 아베 일본총리는 2월 19일 일본인 납북자 가족 면담을 했다. 2차 아베정권 출범 6년이 지났는데도 납치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그저께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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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기 사격관제 레이더 조준, 서울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제기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를 조준한 사건에 대해 고노 외무상은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국장급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노 외상: “한일간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종합적인 대응을 해줬으면 한다”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이 주요 의제이지만, 일본은 지난 20일 동해상에서 발생한 초계기 사격관제 레이더 조준 문제도 거론할 방침이다. 한일 국장급 회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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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문 4번 무시한 고노외상의 사과문과 도쿄신문 모치즈키 기자

일본 고노 타로(河野太郎) 외상은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11일 북방영토(쿠릴열도) 문제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을 무시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고치겠다(おわびして改める)”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는 의미로 “다음 질문주세요”라고 대답했지만 다른 때처럼 “대답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라고 대답했어야 했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러일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고노 외무상은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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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력위원회 서울에서 총회! 일본이 수십배 더 노력해야

한일관계에서는 일본측이 한국의 수십배 노력해야.. 제54회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회가 18일 서울 시내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합동총회에 “식민지 시대는 한일 양국에게 괴로운 과거이지만, 괴롭다는 이유로 진실에서 눈을 돌려선 안된다. 지속가능하고 견고한 한일관계를 위해서도 우리는 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고 메세지를 보냈다. 고노타로 외무상도 메시지에서 올해는 한일 파트너십 선언 20주년 이라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징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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