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모든 재난은 인재다! 아베는 문 정권에 배워라!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우익 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 2월 18일자에 실린 구로다 가쓰히로(黒田勝弘)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한국 문재인 정부의 일사불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을 소개하면서 아베신조 정권은 이를 배워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이다. 구로다 기자는 2017년 한일 역사 사건부, 이웃나라에의 발자국(隣国への足跡)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반도에 깊게 관여하지 말라” 일본에 있어 한반도는 ‘빠져들기 쉽고 깊이 관여하기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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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핫이슈
일본 산케이신문 구로다 기자의 소녀상 질문에 추미애 사이다 답변

추미애, 일본 구로다 기자에게 역사교육! 소녀상은 흉물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5월 29일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일본 기자의 ‘소녀상’ 도발을 제압하며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본 극우언론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카쓰히로 기자는 “한국 사회는 법치가 아니라 ‘반일 행위는 다 무죄’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구로다 기자는 이어 “소녀상은 법적으로 그리고 국제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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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일본은 한반도 문제에 깊게 관여해선 안된다.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 출간한 구로다 기자 인터뷰 앞으로 한일 양국이 나아갈 방향은? 주간지 동양경제가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隣国への足跡)’이란 책을 출간한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와 진행한 인터뷰를 부가설명과 함께 그대로 소개한다. 일본뉴스앱에서 톱에 올랐던 2017.9.17일자 기사다. 한국 거주 35년. 한반도 정세에 밝은 일본의 언론인 산케이신문 서울주재 객원 논설위원 구로다 가츠히로(黒田勝弘). 그의 신간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隣国への足跡)’은 한일 근현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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