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아소다로 재무상, 아베노믹스 과장은 정권의 지지율 때문

지지율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베 정권 “전체 근로소득은 증가하고 있다”, “유효구인배율이 전체 도도부현에서 1배를 넘었다”는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아베노믹스 성과를 홍보하는 주장에 대해 정권에게 유리한 데이터만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3월 12일의 일본 국회 참의원 재정 금융위원회에 출석한 아소다로(麻生太郎) 부총리겸 재무상이 속내를 토로하고 말았다. 아소 발언 후 아베노믹스 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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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천만원 이상의 고연봉 급여소득자 증세 방침

연봉 8천만원 ~ 9천만원 넘는 일본 직장인 소득공제 축소 방침!  일본 정부는 내년도 세법 개정의 쟁점인 소득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공제 혜택에 대해 재검토를 하고 있다. 직장인의 급여소득공제 상한액을 축소하고 연봉 800만엔에서 900만엔이 넘는 직장인은 지금보다 세금을 더 내는 방향으로 당정 협의에 들어 갔다. 내년도 세제 개정안에서 일본정부와 여당은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과 근무 형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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