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미즈하라 키코 일본만의 문화 치한, 도촬 발언 논란

패션 모델, 배우 미즈하라 키코 (水原希子)의 성진국 일본 문화 발언에 비난 쇄도! ​ SNS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실트) 등극 ​ 1990년생으로 아버지는 미국인, 엄마가 일본 태생 한국인으로 국적은 미국이다. ​ 두살 때 이주하여 고베에서 자랐으며 11살 때 부모가 이혼, 엄마가 키웠다. ​모델인 여동생 미즈하라 유카(水原佑果)와 함께 인터넷방송 아베마TV 오락프로 바주카(BAZOOKA!!! #17) 출연 외국인 섹시 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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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아동포르노 적발 급증! 동영상 구입한 870명 불구속입건

한일 양국 모두 아동 청소년 음란물은 단순 소지만 해도 처벌 받는다. 2017년 5월에 적발된 일본 최대의 아동 포르노 판매 사이트에서 DVD를 구입한 870여명이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이 중에는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사람도 있어 경찰 당국은 아동 포르노가 아동을 노린 성범죄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업체의 운영자 한국 국적의 김광사(金光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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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여학생 화장실에 몰카설치! 2400명 도촬한 학원장

올 3월에서 5월사이에 일본 치바현 학원의 여자화장실에 시계형 몰카를 설치하여 여중생을 도촬한 학원장을 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체포했다. 집과 학원 압수수색 결과, 19대의 몰래 카메라와 2400명을 촬영한 여중고생 몰카가 발견되었다. 이케다 용의자는 여학생 용변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성욕을 채우기 위해 했다고.. 여학생 화장실 몰카범 체포 자신이 운영하던 학원 여자화장실 #몰카 설치 여중고생 #도촬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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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작년 징계처분 받은 일본경찰 260명! 도촬 및 성추행 최다

범죄혐의로 61명의 경찰관 체포 일본 경찰청은 25일 2017년에 징계처분을 받은 경찰관 및 경찰 직원은 전년 대비 6명 감소한 260명으로 발표했다. 5년 연속 감소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3번째로 적었다. 징계처분 사유는 도촬 및 성추행 등 이성관계 83명 (11명 감소), 절도·사기·횡령 57명 (4명 감소), 교통사고 및 ​​위반 40명 (4명 증가), 공문서 위조·훼손 및 증거인멸 1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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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지하철 도촬 혐의로 체포

아사히신문의 도쿄 본사 스포츠부 기자, 야마노테선 전철에서 여성 도촬 혐의로 체포 일본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의 마스다 기자 (35)는 7일 오후 4시 반경 JR 야마노테선을 타마치역(田町駅)과 하마마츠쵸역(浜松町駅) 사이의 전철에서 젊은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하다가 승객의 신고로 체포되었다. 소형 카메라를 봉투에 넣어 렌즈를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다른 승객이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119에 신고하여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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