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의 로켓 벤처기업 3차 소형로켓 발사도 실패

일본 북단 홋카이도 타이키쵸(大樹町) 소재 로켓개발 민간 벤처기업 인터스텔라 테크놀러지는 30일 오전 5시 30분 지역의 발사장에서소형로켓 ‘MOMO 2호기‘를 발사했지만 실패했다. 연료주입 무게 약1톤, 길이 10m, 지름 50cm의 모모 2호기는 발사 직후 추진력을 상실하여 그대로 낙하,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이번이 3번째 미니로켓 발사였는데 1,2차에 이어 3차 발사도 실패한 것이다. 발사장 부근 600m는 출입제한구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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