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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전 일본대사 ‘혐한 서적’ 출판..문재인 대통령 비난

한국 근무 일본 외교관, 실은 우월적 사고에 젖은 편협한 인간 40년 외교관 생활 중에서 12년을 한국에서 보낸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가 쓴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가 25일 출판되었다. 이번 책은 2015년 한일 대립의 진상, 2016년 한국의 대오판에 이어 세번째 한국 관련 서적이다. 그는 이 책에서 박근혜 탄핵 이후 한국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자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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