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유민(후에키유코) 일본드라마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연기에 도전

한국명 유민, 일본 배우 후에키 유코(笛木優子)가 일본드라마에서 지금까지 맡은 배역중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역을 연기한다. 일본판 쩐의 전쟁인 간사이티비의 단막극 新·미나미의 제왕(新・ミナミの帝王) 시리즈 제14탄 ‘득보는 이혼, 손해 보는 이혼'(2018년 1월 6일 16시 방송예정)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원작 텐노지 다이(天王寺大),  만화 고 리키야(郷力也)의 미나미의 제왕을 실사화 한 드라마로, 주연은 치하라 주니어(千原ジュニア)가 맡고 있다. 2010년 1탄을 제작한 이후 13편이 방송되었고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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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스피드의 이마이에리코 자민당 의원 약탈 불륜

일본의 여성 아이돌 걸그룹 출신 국회의원 불륜소동 7월26일 일본 아이돌 그룹 스피드(SPEED) 출신의 이마이 에리코(今井絵理子,33) 자민당 의원의 불륜 의혹이 보도되었다. 상대 남자는 고베시의회 의원 하시모토켄(橋本健) 씨로 밝혀졌다. 지난번 국내 언론에서도 갑질 의원으로 보도된 자민당 토요타 마유코 의원의 비서 폭행을 보도한 잡지 주간 신쵸가 약탈불륜이란 타이틀로 단독 보도했다. 이마이는 하시모토가 부인과 이혼협의중에 교제를 제안했기 때문에 약탈 불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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