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홍콩 일본총영사관 앞에도 위안부 소녀상 설치

홍콩 일본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 오른쪽은 한국인 위안부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1937년 노구교 사건(盧溝橋事件, 루거우차오)이 일어난지 80년이 되는 7월 7일에 홍콩의 반일단체가 일본 정부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했다.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한 것은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는 중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반일단체 회원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설치장소는 통행이 많은 일본총영사관 앞의 육교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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