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불륜출장 일본 캐리어 관료, 철면피 여성간부 신종 코로나 기자회견까지
2020-02-07
비마조(美魔女)의 두번째 공금 불륜여행 의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자회견 후생성 불륜녀 아베정권의 1953년생 이즈미 히로토(和泉洋人) 총리보좌관과 후생성의 돌싱 여성 간부의 불륜 출장이 일본에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12월 잡지 슈칸분슌(주간문춘: 週刊文春)이 두사람의 8월 교토 불륜출장을 특종보도했다. 출장목적인 iPS세포(만능 줄기세포) 연구소 교수와의 면담은 1시간만에 끝내고 3시간 이상 교토여행을 즐겼다는 것이다. 공금으로 출장을 가서 업무는 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