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의사, 신종 코로나 감염자 1만명 이상 시내 활보 가능성 제기

2월 24일 일본잡지 여성자신 온라인판에 실린 글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이미 일본에는 무증상 또는 감기로 오인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상당수 있다고 판단된다. 도심부에서는 만원 전철이나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에서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을 수도 있다 ” 일본내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대유행)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사람은 의료 거버넌스 연구소의 이사장 카미 마사히로(上昌広) 내과의사다. 감염자 10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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