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아베총리 부인 아키에의 도쿄 이자카야 UZU 휴업! 코로나 긴급사태선언

이자카야 UZU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직장인이 많은 도쿄 칸다(神田)에서 아베신조 일본총리 부인 아베 아키에(昭恵)가 경영하는 이자카야 ‘우즈(UZU)‘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긴급사태선언 발령으로 지난 8일부터 5월 6일까지 휴업을 하고 있다. 가게 앞에는 “위생면에 신경을 쓰며 영업을 검토했지만 고객의 안전 및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 종업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휴업을 결정했다”고 안내문이 붙어 […]

Read more
시사 정치 핫이슈
일본 아베 총리와 부인 아키에 스캔들 진실공방

아키에 스캔들은 극우성향의 모리토모 학원 재단에 국유지 가격을 86%나 깎아 매각한 문제, 모리모토 재단과 아키에 여사와의 밀월 관계가 드러나 불거진 사건이다. 아베 총리는 국회 답변에서 부인 아키에는 사인(私人)이라고 했지만 공인(公人) 같은 대우와 행동을 해왔다는 사실이 불거지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아베 총리 모리토모학원 부당압력 의혹 부인!  [뉴스해설] 국회에서는 아베 총리가 출석한 가운데 집중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증인 소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