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SNS를 통한 아동, 청소년 성폭력 피해 급증! 대책협의회 발족

SNS를 통해 성적(性的) 피해를 입은 청소년 급증 일본에서 작년에 인터넷을 통해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동이 과거 최대 수치를 경신함에 따라 인터넷서비스 사업자들이 대책을 논의할 협의회를 만들었다. LINE이나 페이스북 등 주요 6개사로 구성된 사업단체 ‘청소년 인터넷이용 환경정비 협의회’를 발족, 26일 기자 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적 피해를 당한 18세 미만의 아동은 1,736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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