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 개그맨 오카무라, 코로나 때문에 이쁜애들 유흥업소 근무 발언 맹비난

일본의 유명 개그맨 오카무라 다카시(岡村隆史)에 여성을 성상품화한 라디오 발언때문에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월 23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오카무라 다카시 올나이트 닛폰’에서 청취자가 보낸 “코로나19 탓에 당분간 풍속업소(아가씨 접대 유흥업소)엔 못가나요?“라는 질문에 지금은 참을 때다. 신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수습되면 반드시 재밌는 일이 있을 것이다. 단기간이지만 카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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