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우회전 교통위반 이바라키 대쉬 단속
2023-06-20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청신호로 바뀌는 순간 급발진하여 우회전하는 이바라키대쉬 집중 단속 직진 차량이 우선이다. 이바라키현에서 위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교차로 교통사고중에서 우회전 차량이 관련된 비율은 80%, 사망사고도 8건에 달한다. 青信号に変わると車を急発進させ右折 “茨城ダッシュ”取締りhttps://t.co/Mx5m2mOPkk#nhk_video pic.twitter.com/olF4SA5ODg — NHKニュース (@nhk_news) June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