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유산균의 장내 면역세포 활성화 구조 최초 규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요구르트 시장 급성장 식품에 함유된 유산균(乳酸菌)이 만들어내는 물질이 장내에서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구조를 생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가 발표했다. 이 연구는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와 일본의 식품 대기업 메이지(明治)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이다. 연구그룹은 유제품에 포함된 ‘OLL1073R-1’이라는 유산균이 만들어내는 물질인 다당체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 다당류를 쥐에게 1주일간 투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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