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공금 불륜출장 일본 캐리어 관료, 철면피 여성간부 신종 코로나 기자회견까지

비마조(美魔女)의 두번째 공금 불륜여행 의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자회견 후생성 불륜녀  아베정권의 1953년생 이즈미 히로토(和泉洋人) 총리보좌관과 후생성의 돌싱 여성 간부의 불륜 출장이 일본에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12월 잡지 슈칸분슌(주간문춘: 週刊文春)이 두사람의 8월 교토 불륜출장을 특종보도했다. 출장목적인 iPS세포(만능 줄기세포) 연구소 교수와의 면담은 1시간만에 끝내고 3시간 이상 교토여행을 즐겼다는 것이다. 공금으로 출장을 가서 업무는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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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시청 공무원 음주 후 전철역 승강장 점프하다 선로에 추락

일본 공무원 음주 후 전철역 승강장 점프하다 선로에 추락! ​긴테츠나라역(近鉄奈良駅)에서 나라시 시청 도로건설과 30세 공무원이 술에 취해 약 3미터의 반대편 승강장(플랫폼)으로 점프 시도하다가 선로에 떨어지는 영상이 일본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NHK뉴스 보도 NHK뉴스 일본 공무원 음주 후 전철역 승강장 점프하다 선로에 추락! 나라시 사과 기자회견 #일본전철 #일본공무원 pic.twitter.com/pTI9P6wfgP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January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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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인사원, 국가공무원 급여 6년 연속 인상 권고! 평균 연봉은 680만엔

판사 출신으로 2014년 4월 여성 최초 인사원 총재에 임명된 이치미야  나호미(一宮なほみ)가 권고안을 아베신조에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의 중앙인사행정기관 인사원(人事院)은 8월 7일 2019년도 국가 공무원의 월급을 평균 0.09% (387엔), 보너스(기말, 근면수당)는 평균 0.05% 인상하도록 국회와 내각에 권고했다. 민간기업의 급여 인상 흐름을 바탕으로 6년 연속 인상을 권고했다. 권고안대로 인상되면 행정직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0.4% (27,000엔) 증가한 680만엔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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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고위 캐리어 관료 등용문! 일본 국가공무원시험 응시자 급감

학부모에게도 인기없는 국가공무원! 합격자 다수 배출 사립대는? 일본의 고위 공무원, 캐리어 관료가 되기 위한 국가 공무원 지원자가 급감하고 있다. 캐리어 관료(Elite bureaucrats)는 국가공무원 종합직 (구Ⅰ종) 시험에 합격한 중앙 부처의 간부 후보를 말한다. 정책 입안과 예산안 작성 등 국가운영에 관여하는 고위 공무원이다. 일본 인사원이 2018년 8월말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8년도 국가공무원 종합직 시험 응시자는 3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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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국가공무원 겨울 보너스 약 71만엔, 아베총리는 603만엔

일본 공무원의 겨울 보너스는 12월 10일 지급된다. (여름보너스는 6월 1일) 일본 국가 공무원의 올해 겨울 보너스는 관리직을 제외한 평균 연령 35.5세 공무원의 경우 평균 약 71만엔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4400엔 줄며 6년 만에 감소했다. 평균 보너스액이 줄어든 것은 겨울 상여금이 지급되는 공무원의 평균 연령이 지난해보다 0.4세 낮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별정직에도 보너스가 지급되는데, 상여금을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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