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류큐 해구에서 대지진 발생 가능성
일본 최대 규모 30m의 쓰나미, 진도8의 대지진, 야에야마(八重山) 지진을 일으킨 류큐해구가 위험하다. 오키나와 남동쪽 류큐(琉球) 해구를 따라 바다 쪽 플레이트(암판)와 육지 쪽 지각판이 강하게 달라붙어 뒤틀림(변형) 에너지가 축적되는 고착지역(固着域)이 있다는 사실을 류큐대학과 나고야대학 연구팀이 발견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류큐해구에서도 동일본 대지진이나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같은 거대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해구형 지진은 지각판 경계에 쌓인 뒤틀림 에너지가 […]
일본 홋카이도 지진 농림수산업 피해액
일본 홋카이도는 지난 6일 새벽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도내 농림수산업의 피해액을 집계했다. 아직 전체 피해규모는 파악되지 않아 피해액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임업에서는 강진이 발생한 이부리지방 산사태로 산림피해가 225억엔, 임도 피해가 48억엔에 달했다. 농업에서는 농지 토사유입과 용수로 파손으로 93억엔, 정전으로 인한 우유 폐기가 21억엔, 일부 축사 붕괴로 가축이 죽은 경우도 있었다. 또한 수산업에서는 항만시설 피해 10억엔 […]
일본 홋카이도 지진은 지각판 슬리버 충돌지역에서 발생
지각판 내부의 암반 충돌로 변형이 축적된 곳에서 지진 발생 9월 6일 새벽에 발생한 홋카이도 이부리(胆振)지방 중동부(中東部)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에 대해 지각변동 전문가인 교토대학 방재연구소 니시무라 조교수는 GPS 관측데이터를 이용하여 홋카이도의 지반 이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태평양에 접한 지역 중에서 동쪽의 네무로(根室)지방과 쿠시로(釧路)지방, 토카치(十勝)지방의 지반은 매년 2~3cm씩 서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것은 서쪽으로 이동하는 육지 쪽 플레이트(지각판) […]
일본 홋카이도 지진으로 도쿄 수도권 우유 품절사태
수도권 마트에서 사라진 홋카이도산 우유 일본에서 소비되는 우유의 약 30%는 홋카이도산으로 생유의 시장점유율은 50%이상이다. 낙농가가 다수 있는 홋카이도 이부리(胆振) 지방은 9월 6일 새벽 3시 8분경 발생한 진도7의 강진으로 인한 정전, 단수로 생유 생산을 제대로 못해 도쿄 등 수도권 마트에서 홋카이도산 우유 품절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홋카이도 쿠시로항에서 생유를 담은 탱크로리를 모아 우유 수송선(호쿠렌마루)에 싣고 이바라키현 히다치항으로 […]
일본정부, 30년 이내 강진 발생! 지진예측지도 2018년판 발표
일본지진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치바, 요코하마 순 일본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위원장: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교수)는 6월 26일, 30년 이내에 진도 6약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표시한 전국 지진동 예측지도 2018년판을 공개했다. 지진조사위원회는 2019년 2월 1일 작년에 공개한 최신 지진예측지도에 계산 실수가 발견되었다며 수정판을 다시 업로드했다고 발표했다. 아래 그림에 오사카 56%는 55%로 수정되었다. 긴키지방에서 규슈지역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