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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준지가 발표! 가장 땅값이 높은 곳은 도쿄 긴자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1㎡ 약 4억원의 도쿄 긴자 2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올해 기준지가(7월1일 기준)를 공표했다. 긴자의 토지 가격이 버블경제 시절 이상으로 상승했고 의외의 지역에서 땅값이 오르고 있다. 기준지가는 매년 도도부현이 공표하는 토지 매매의 기준으로 지가 동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도쿄 긴자 메이지야(明治屋) 긴자빌딩 앞이다. 1㎡당 3890만엔(약 3억9500만원)으로 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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