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입시비리 도쿄의대에 여성 수험생들 응시료 반환소송

도쿄의과대학의 점수조작 부정입시로 불합격한 여성 수험생 20여명이 이달 말 대학을 상대로 입시결과 공개 및 응시료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 여성 수험생들의 소송을 지원하는 변호인단은 입시비리가 시작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도쿄의과대학에 응시하여 불합격한 여성 수험생 20여명이 10월 29일 대학측에 입시 결과 공개와 응시료 반환, 시험 1회 당 10만엔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의 의학과 수험료는 6만엔으로 6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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