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도쿄 시내 현금 유실물 약 38억엔! 75%만 소유자에 반환

신고된 주운 돈 약 38억엔 중 약 10억엔은 주인 안나타나… 도쿄 도내에서 2018년 습득물로 파출소, 경찰서에 신고된 현금은 약 38억 4,000만엔(전년 대비 2.4%증가)으로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약 28억 2천만엔은 주인이 찾아갔고, 나머지 약 25%중 약 5억엔은 습득자에게 지급, 습득자가 소유권을 포기한 약 5억 6천만엔은 도쿄도의 세입으로 처리되었다. 분실물 중 가장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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