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도쿄 인터넷카페 PC방 이용자 25%가 홈리스, 30대 최다

PC방 이용자의 1/4인 약 4천명은 일정 주거지 없어.. 30대 40%에 충격! 도쿄 시내에서 일정한 주거지가 없이 인터넷 카페(PC방)나 만화방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1일 약 4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처음 실시한 실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에서는 홈리스의 일종인 이런 사람들을 넷카페 난민(ネットカフェ難民)으로 부른다. 2007년에 일본 유행어 대상을 수상한 단어다. 이 조사는 도쿄도가 2016년 11월 ~ 2017년 1월까지 도내에있는 24시간 영업 PC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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