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지한파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의 혐한 발언, 일본인의 분노가 전달안돼

일본인의 도덕관은 선악이 기본이지만 한국인은 손익이 중요하다. 일본 잡지 닛케이 비즈니스(日経ビジネス)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에 한국통, 소위 지한파로 알려진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 기사는 일본내에서 조차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기사의  제목은 일본인의 분노가 한국에 전달되지 않고 있다. 「韓国には日本人の怒りが伝わっていない」女優の黒田福美氏 30년 이상 한국을 오가며 많은 방송에 출연했던 여배우의 한일관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