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홋카이도 타이세츠잔 아사히다케 첫관설 관측

후지산보다 빠른 유키게쇼(雪化粧/눈화장) 일본 북단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방기상대는 4일 타이세츠잔(大雪山) 최고봉 아사히다케(旭岳, 2291m)에서 첫 관설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예년보다 9일 늦고, 지난 해보다 1일 늦었다. 리시리산(利尻山, 1721m), 후지산(富士山, 3776m)의 첫관설(初冠雪)은 아직이며 3년만에 이치방노리(一番乗り)가 되었다. 하츠칸세츠는 겨울의 도래를 알리는 지표로 이용되며, 기상청은 전국 80여개의 산을 대상으로 관측하고 있다. 山肌に雪化粧 北海道・旭岳で初冠雪 平年より9日遅く 去年よりも1日早い観測 각지에서 최저 기온 대설산 쿠로다케(黒岳)는 3일 첫눈과 첫관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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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가을 대표 나무 마가목 열매와 사스래나무 단풍

홋카이도의 지붕(大屋根) 대설산(다이세츠잔) 타이세츠잔케이(大雪山系) 구로다케 (黒岳, 1984m) 고고메(5合目) 단풍 소운쿄(層雲峡) 로프웨이 아래로 사스래나무와 마가목이 붉게 물들어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10월 들어 기온이 급락하며 5일 첫눈이 내렸다. 大雪山系・黒岳(北海道上川町、1984メートル)の5合目辺りで紅葉が見頃を迎えています。秋色に染まったダケカンバやナナカマドなどの木々がロープウエーの下に広がり、登山客らの目を楽しませていました=30日 記事→https://t.co/MnYeOHwKqE #大雪山 #黒岳 #紅葉 pic.twitter.com/QQjHUqGNkz — 時事通信映像ニュース (@jiji_images) September 30, 2022 마가목 장미과 낙엽교목 마가목은 홋카이도에서 가로수와 공원수로 이용되며, 도내 여러 지역에서 마을 나무로 지정하여 친숙한 나무다. 잎이 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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