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오늘의 탄생화 문주란, 군락지 제주 토끼섬 여행

9월 3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수선화과 (ヒガンバナ科) 문주란(文珠蘭) 학명: Crinum asiaticum 영문명: poison bulb, giant crinum lily, Crinum lilies ​ 일본어로 하마유 ハマユウ (浜木綿) 해변+닥나무 천 ​ 명칭은 닥나무(楮/저, コウゾ) 껍질로 만든 흰 천이나 끈을 뜻하는 유우(木綿) 또는 시라유우(白木綿)에 빗댄 것이다. 일반적으로 목화에서 뽑아 낸 무명실로 만든 무명 / 목면(木綿, Cotton)은 모멘으로 읽는다. 면(綿)은 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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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갤러리
히로시마현 세토나이카이 토끼섬 일명 독가스섬

오토기조시(御伽草子, 설화 모음집)의 세계 토끼섬 (うさぎ島) 정식 명칭은 오오쿠노시마 大久野島(おおくのしま) 히로시마현 타케하라시(竹原市)에 속하며 세토 내해 게이요제도(芸予諸島)의 무인도(정주자는 없고 이주자 있음)이다. 토끼 500~60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구 일본군의 화학무기 독가스 제조공장이 있었기 때문에 독가스섬(毒ガスの島)으로도 알려져 있다. 타다노우미항(忠海港, ただのうみこう)에서 배로 약 15분 소요되며 섬에 숙박시설 큐가무라(休暇村)와 독가스 자료관이 있다. 『うさぎ島 会いに行けるしあわせ動物』しあわせ動物写真家の福田幸広さんが、広島の瀬戸内海に浮かぶちいさな島で、野生のうさぎたちを撮影した写真集。長く愛されています。https://t.co/7ER8qOALTI#うさぎの日 #ウサギの日 pic.twitter.com/EHkvkPitvW — 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日本版 (@NatGeoMagJP) March 3, 2022 타다노우미항과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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