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 피겨스케이팅 대표 키히라 리카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에

2월 서울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2연패, 전일본 피겨스케이트 선수권에서 여왕의 자리에 오른 일본의 여자 피겨스케이터 키히라 리카(紀平梨花) 선수 4월 20일 국제 빙상 연맹이 발표한 피겨 스케이트 최신 세계 랭킹에서 여자 싱글 1위에 오르는 등 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불행히도 3월에 예정된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되었지만 SNS 업데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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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그랑프리 NHK배 키히라리카 우승! 임은수 6위 개인기록 경신

9일 히로시마, 1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GP) 4차 대회 NHK 트로피 일본의 16세 피겨스케이팅 선수 키히라 리카(紀平梨花)가 GP 첫 출전하여 고난도의 연기를 내세워 우승했다. 프리에서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반)을 2번 성공하며 역전 우승했다. 점수는 올 시즌 세계 2위 224.31점을 획득했다. 경쾌한 몸놀림이 특징이다. 시니어대회 첫출전 임은수 6위 한국 피겨 여자싱글 기대주 15세 중학생 임은수 선수는 첫 시니어 무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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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핫이슈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마오 현역은퇴 눈물의 기자회견

피겨선수 아사다마오 현역 은퇴 기자회견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浅田真央)가 선수인생 21년을 마감하면서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차분하게 현역 은퇴 소감을 밝히며 한때 미소를 짓기도 했지만, 한순간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듯 얼굴을 감추고 울음을 터뜨렸다. 마오는 블로그에서 “지난해 일본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온 목표가 사라지고, 선수로서 계속할 기력도 없었다”며 은퇴 배경을 고백했다.그러면서 피겨스케이팅 은퇴 결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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