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가수 마키하라 노리유키,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 체포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槇原敬之, 50)가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로 13일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2018년 3월과 4월에 자택에서 액체 마약과 각성제 분말 0.083그램이 발각되었는데 지금 체포되었다. 벚꽃모임 스캔들 때 터진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와 비슷한 케이스다. 13일 크루즈선에서는 2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고 가나가와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또한 도쿄 택시기사, 와카야마현 외과 의사, 치바현 20대 남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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