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유니클로, 플리스 등 추동복 가격 인상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은 7일 원재료 가격 및 물류비용 상승으로 올해 추동복 일부 상품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주력 상품인 플리스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세금 포함하여1990엔에서 2990엔으로, 남성용 다운 재킷은 5990엔에서 6990엔으로 각각 1000엔 인상한다. 기능성 이너웨어 히트텍 제품중에서는 초극난(超極暖)이 1990엔에서 2990엔으로 오른다. 【速報】「ユニクロ」フリースなど秋冬商品の一部 1000円値上げhttps://t.co/HdEFysY4a6 定番のフリースの一部商品は税込み1990円から2990円に、ウルトラライトダウンジャケットは5990円から6990円、ヒートテックでは「極暖」が1500円から1990円、「超極暖」は1990円から2990円に。#テレ朝news — テレ朝news (@tv_asahi_news) June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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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유니클로 운영 패스트리 18년 4분기 순이익 6%감소

패션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이 1월 10일 발표한 2018년 9~11월 4분기 순이익은 연결결산(모회사+자회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734억엔을 기록했다. 패스트리는 2018년 3분기까지 2기 연속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었다. 4분기 이익 감소는 3년만이다. 온난한 날씨탓에 일본내 유니클로의 방한의류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처음으로 유니클로의 해외영업이익이 국내 이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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